2018년 11월 17일 서울 동대문의 한 도로에서 버스운전사 59살 노모씨가 버스 앞 바닥에 깔린 오토바이를 끌고 중앙선 넘어 반대편 버스 정류장을 덮침 버스 기사는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와 버스 기사간 시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함 버스 운전자 등 10명이 다침 “오토바이와 시비 탓에…” 버스가 정류장 덮쳐 ‘날벼락’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641341 시내버스 돌진해 11중 추돌…오토바이와 시비 때문에?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37&aid=00001..